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몬스터 특징 (문단 편집) === 야만왕 === || '''유형''' ||<-3> 공격형(불, 물, 바람, 빛, 어둠) || || '''요약''' ||<-3> 안전성을 가진 딜러 || 공격형이지만 의외로 그럭저럭한 탱킹 능력에 3스에 달린 광폭화를 이용해 언제든지 폭딜을 선사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불야만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3스의 부활 불가로 특정 부활덱에서 종종 사용된다. 단일딜도 쏠쏠해 쓸만하다. 다만 부활덱의 카운터로는 절대적인 풍데몬이 군림하고 있어 야만류중 입지는 가장 낮은 편이다. 풍야만은 3스의 효과가 체력 10%소모 및 치명확률 100%적용→2턴간 아군 공격력 및 공격속도 증가로 바뀌어 풍그리 대신에 거던 국민덱에 들어가기도 한다. PVE에서 서브딜러및 서포터 포지션으로 맹활약한다. 물야만은 패치전까지는 그닥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패치후 3스에 공격게이지 흡수가 붙은 뒤부터 서서히 재조명을 받더니, 미친듯이 턴을 수급하며 상대의 턴을 뺏고 낙인을 걸며 딜까지 넣는 실레나 사기몹으로 등극했다. 빛야만은 각성명이 미미르라 미미쨩 등으로 부르는 유저가 있다.--????-- --아 이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군-- 암야만은 이전엔 빛암 4성 OP급 라인이였으나 너프를 먹고 고인이 되었다.[* 3스가 40% 확률로 사용후 즉시 쿨타임 초기화 및 턴회복인데 당시에는 이게 제한이 없어서 몇번씩이고 터질 수 있었기에 얘 혼자서 무쌍을 찍는 일도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이후 패치를 통해 발동이 1회로 제한되어 더이상 암야만의 화려한 무쌍을 볼 순 없게 되었다.] 각성 시 왼쪽 눈에서 안광을 발하며, 도끼가 화려해지고 털목도리 같은 것을 두르며, 뿔이 달린 투구를 쓴다. 얻는 이름들은 '''북유럽 신화의 거인들'''이다.[* [[수르트]], [[에기르]], [[흐룽니르]]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